접속자 : 4 (회원 0)  전체순위 출근기록  오늘 26 어제 38 최대 372 전체 274,522  
영양수달의 사진이야기 > 일월산 야생화 > 일월산 야생화 > '상습 학대' 어린이집 교사 2명 결국 구속…뒤늦은 사과
영양 사랑방풍경사진인물사진축제사진일월산 야생화
일월산 야생화
'상습 학대' 어린이집 교사 2명 결국 구속…뒤늦은 사과 추천 : 0 비추천 : 0
회원 사진이 없습니다. 글쓴이 : 김영식 날짜 : 21-02-16 09:25 조회 : 540
[앵커]아동 10명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인천 국공립어린이집 교사 2명이 구속됐습니다. 이들 가운데 한 명은 구속 여부가 결정되기 하루 전날 저녁, 가장 피해가 컸던 아이의 집을 찾아가 용서를 구했습니다. 아이 부모가 만나주지 않자 집 앞에 과자 바구니를 놓고 죄송하다는 문자메시지를 남겼습니다.박태인 기자입니다.[기자]구석에서 어딘가 불편한 듯 엎드려 있던 아이를 들어 올리더니, 마구 흔듭니다.아이는 고통스러운 듯 발버둥 치지만, 보육교사 A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반복합니다.바닥에 엎드린 아이의 등을 수차례 때리기까지 합니다.[이모 씨/피해아동 부모 : 기본적으로 2~3시간씩 매일 울부짖고 잠을 잘 수가 없어요. 집이 아닌 다른 공간은 갈 수도 없을 정도로 극심한 트라우마가 심해가지고…]이랬던 A씨, 구속 결정 하루 전날 피해 아동 집을 찾았습니다.과자 바구니를 들고 갔습니다.피해 아동 부모에게 문자메시지도 남겼습니다."내일, 그러니까 15일이 지나면 연락하고 사과하는 게 어려울 거 같아 연락드렸다"며 "진심으로 죄송하다"는 내용이었습니다.상습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하루 앞두고, A씨가 피해 아동 집으로 찾아간 겁니다.A씨가 개인적으로 사과를 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.[이모 씨/피해아동 부모 :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사람이, 그렇게 해 놓고는 지금 와서, 이거는 분명히 형벌을 줄이기 위한 게 아닐까.]경찰은 A씨와 또 다른 보육교사 B씨가 피해 아동 10명을 상대로 200여 차례 학대 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CCTV 60일 치에서만 확인된 수치입니다.[이모 씨/피해아동 부모 : (학대)했던 모든 것들이 생각나서 정말 가슴이 너무 찢어지게 아팠어요, 보는 순간 저희 아이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나가지고.]피해 아동 중엔 장애가 있거나, 돌도 지나지 않은 영아도 있었습니다.경찰은 A씨와 B씨 외에 다른 교사 4명과 어린이집 원장도 아동학대와 방치 혐의로 수사 중입니다.박태인 기자 (park.taein@jtbc.co.kr ) [영상취재: 이주원 / 영상편집: 구영철]▶ 뉴스의 뒷이야기! JTBC 취재썰▶ 시청자와 함께! JTBC 뉴스 제보하기▶ 관점과 분석이 있는 새로운 뉴스룸Copyright by JTBC(https://jtbc.joins.com)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


이름 패스워드
비밀글 (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)
* 왼쪽의 자동등록방지 코드를 입력하세요.

게시물 104건

'상습 학대' 어…
writer : 김영식
date : 02-16
hit : 541

쿠팡 계약직 직원도 200…
writer : 김영식
date : 02-15
hit : 506

버들강아지
writer : 영양수달
date : 03-14
hit : 1103

감사합니다
writer : 들꽃
date : 02-21
hit : 940

봄꽃
writer : 영양수달
date : 04-01
hit : 1329

너도바람꽃
writer : 영양수달
date : 03-18
hit : 1294

버들강아지
writer : 영양수달
date : 03-17
hit : 1298

중나리꽃
writer : 영양수달
date : 06-18
hit : 1591

노랑무늬붓꽃
writer : 영양수달
date : 04-28
hit : 1518

눈속에 핀 꽃
writer : 영양수달
date : 04-14
hit : 2332

타래난초
writer : 영양수달
date : 07-23
hit : 1528

일월산 가는길
writer : 영양수달
date : 07-17
hit : 1578
123456789
    회원가입    로그인
copyright(c) 2010 영양수달의 사진이야기. All rights reserved.
이곳에 전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됩니다. 저작권자와 협의 되지 않은 무단 사용은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.
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합니다.